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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슈비츠-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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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회고록과 증언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 === 아우슈비츠의 모습을 잘 그린 작품으로는 아우슈비츠 생존자인 [[프리모 레비]](유대인)의 《이것이 인간인가》가 널리 알려져 있으며, [[아트 슈피겔만]]이 자신의 아버지인 [[블라덱 슈피겔만]](유대인)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인 《[[쥐: 한 생존자의 이야기|쥐]]》도 추천한다. 아우슈비츠 소장이었던 [[루돌프 회스]] 중령이 연합군에 체포된 뒤 감옥에서 쓴 자서전 성격의 진술서인 《헤스의 고백록》[[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2420184|#]][* 정확히는 '회'스가 옳은 표기이며 오기한 거다. [[루돌프 헤스]]라는 인물은 따로 있는데 이 인물의 저작이 아니니 혼동하지 말것.]도 있다. 참고로 그의 손자는 할아버지가 저지른 죄 때문에 학창 시절 홀로코스트 피해자로부터 구타를 당해야만 했다고 한다.[[http://www.ob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06278|#]] 프리모 레비와 마찬가지로 아우슈비츠 생존자인 타데우쉬 보로프스키(Tadeusz Borowski)(폴란드인)의 《우리는 아우슈비츠에 있었다》도 읽어볼 만한 책으로, 아우슈비츠를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. [[노벨평화상]] 수상자 [[엘리 비젤]]의 회고록 '밤'도 아우슈비츠에서의 생활을 다루고 있다. [[안네의 일기]]의 주인공 [[안네 프랑크]]가 아우슈비츠로 끌려가긴 하지만 아우슈비츠 시점에선 기록을 하지 못해서 안네의 일기는 1차 사료라고 부르긴 어렵긴 하지만, 안네의 일기 판본들의 대다수나 안네의 일기 2차 창작물들은 안네 프랑크의 아우슈비츠 생활을 다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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